인사말

저멀리 태평양을 바라보며 도도히 서있는 
외로워 보이지만 결코 외롭지않은 
든든하고 넉넉한 우리의 땅! 독도

유사이래 당연한 우리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현해탄 너머 왜국은 은혜도 저버린채 
호시탐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주장을 펴고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그들의 망언에 결연코 맞서 
당당한 우리의 힘찬 역사와 전통문화를 담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땅 독도를 사수하고 길이 보존하고자 노력할것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상징이며 대한민국의 자긍심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많은 관심과 성원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공연예술협회
대표 김도현